웃음 2005 (부제 : 4년간의 웃음) 벌써 4년째 웃음입니다. 매년 한장의 사진을 골라서 사진을 만들고 있습니다. 어느세 민기도 4살이 되었습니다. 살살 웃는 눈웃음은 여전합니다만. 얼굴은 점점 장난기 많은 개구쟁이로 변해갑니다. 내년까지 또 1년이란 시간이 민기를 어떻게 변화 시킬지 궁금해 집니다. 5살이 되면 사진 안찍는다고 버틸지도 모르겠내요. ^^; 또다시 1년을 밝고 건강하고 자라길 희망해 봅니다. ()() (..) 토끼 http://rabbit.pe.kr
아빠토끼
2005-06-02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