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생명을 알리는 소리 5월 18일 태어난 사랑스런 딸이랍니다... 태어난지 며칠 되지 않아 하품도 하고, 트림도 하고, 재채기도 하고, 방귀도 뀌고.... 어엿한 새생명임을 알리는 작지만 아름다운 소리... 카메라를 들이대자 귀찮다는 듯... 하품하는 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많이 축하해 주세요... 와이프도 너무나 고생했구요....
Hykin
2005-06-02 0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