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in 雨 . . 하늘이.. 눈물을 흘리듯.. 차 창문을 부여잡고.. 애절하게 내리고 있어.. . 뒤늦은 퇴근길에.. 당신이 흘린 그리움들이.. 창문에 매달려.. 당신 모습 그려주고 있는.. . 그런.. 비요일이야.. . 보이니.. . 이렇게.. 당신 보내서.. 슬퍼하며 울고있는.. . 내 눈물 속 빗물들.. . -루이- 비오는날.. 이 사진을 레이소다에 올리고 싶었는데.. 비가오니.. 너 생각이 가장 절실하게 나는구나.. 친구..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멋진 사진들을 보여주던 사진을 좋아하고 그리움을 노래하던 나의 친구 레드핫에게.. 다음세상에선 편히 잠들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레드핫 사진보기.. http://www.raysoda.com/user/1407 http://www.redhot6.com
루이™
2005-06-01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