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리의 새벽 강물 속으로 또 강물이 흐르듯 상반된 긴장감 또한 물결을 진동한다. 그는 소리쳤다. " 찍지마!!!" 나는 대답했다. " 철컥!!!" ....................................... 돌아오는 길 열려진 차창으로 자꾸 그의 소리가 맴돈다. "찍지마!!!"
싸리빗자루
2005-06-0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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