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촌동 #3::: "자전거 잘 못 타네^^;;;?" "네.... 아직..." "히야가 뒤에 좀 잡아 주까?" "아뇨! 혼자 할 수 있어요" "그러면 뒤에 다리를 내려 놓고 타봐라 " "네!" "쿵!" 제 발을 밟고 간 소년! 왠지 모르게 무표정한 모습이 기억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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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1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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