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은 꼴 집시 아이들은 카메라가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었나보다. 발갛게 달아오른 얼굴, 무엇이 그리 신나는지 얼굴에 가득한 웃음... 어릴 적 시골에서 뛰 놀던 나와 닮았다.
Mercury™
2005-05-3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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