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통하지 않겠지만... 고양이를 싫어하셨던 어머니께서.. 막상 어린 고양이가 생기니까..그 작은 모습이 제법 귀여워 보였던지...자주 안아올려 주시네요..
길고양이
2005-05-31 1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