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바다... 한때 넉넉한 바다를 익명으로 떠돌 적에 아직 그것은 등이 푸른 자유였다 -정종목의 시 「생선」중에서 공지영씨 '고등어'란 소설 표지에 기록되면서 더욱더 유명해진 구절이죠.... 물개가 생선은 아니지만....^^;;
붉은돼지
2005-05-3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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