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he 이윽고는 똑같은 빛깔로만 떠오르게 될 시간들이여. 이제는 끝 모를 침묵과 어둠 속으로 사라져 가야 할 기억들이여. 기쁠 수도 슬플 수도 없는 노래여. '레테의 연가'
야
2005-05-31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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