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에서 이제 점점 사람(?)이 되어가는 둘째놈... 양치하는 컵을 들고 쉬~ 하는 모습 성공하고 나면 냄새나는 컵을 얼굴앞에 드리민다 망치아빠
망치아빠
2005-05-31 0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