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어떠한 사진에 이름을 달아 준다는 것이 참으로 힘들다,, 그래서 사람들이 "무제" 라는 단어를 사용하나 보다.. 어떤 순간의 감정으로 찍은 사진을 몇글자로 표현 할려니까.. 아직은 사진이 무엇이고 인생이 무엇인지 모르는 나이인 나로써는 잘 모르겠다... 앞으로 내가 왜 살아가고 왜 사진을 좋아하고 왜 그림을 그리는 길을 선택했는가를 저기 저하늘로 가기 전까지 알고 싶다.. 알수 있겠지...?
now3193
2005-05-31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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