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향기를 날리고.. 삶에 지쳐 마냥 주저 앉아 허우적 거릴때.. 날 깨우며 이는 바람 결에 느낄 수 있었던 향기를 기억합니다.. 고개를 들어 바라 보았을 때.. 이미 그대는 오래전 부터 내가 가야 할 길을 지켜봐주며.. 그렇게 내 곁에 서 있었습니다.. . . . 첫 포스팅입니당~ ^^* 관심 마니 가져 주시구요~ 앞으로도 좋은 모습들 담을 수 있게 격려와 조언 부탁 드립니당~
Blue_Legend
2005-05-31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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