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에서 바라본 우리집 오후 햇살이 비추던 5월의 어느 날 셔터를 누르고 액정을 보는데 행복한 우리집과 답답한 우리집이 생각이 나더군요 그리고 우리 가족은 모두 떨어져 지내는 지라 더욱 동화 속 그림 같은 집이 부럽기도 하고..
durry
2005-05-30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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