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랑하는 사람의 행복한 순간 지리산 화엄사에서 물놀이 하는 두아들들의 모습과 애써 못하게 말리면서도 은근히 같이 즐기고있는 아내의 모습입니다.
유영만
2005-05-30 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