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속에 내모습 아침에 촬영을 한답시고..부끄러운 마음으로 나아갔다.. 너는 항상 그곳에 있는데..나는 ~ 지금 널 생각했기때문이다.. 그래도 이슬은 나를 비춰주었다... "이곳에 온것만으로도 넌 사랑받을 사람이라고.. "
조PD
2005-05-30 1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