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래잡기 놀이 "거북아~ 나 잡아봐라."하며 멀찌감치 도망치는 꼬마 꼬마가 빨라서일까, 거북이가 느려서일까.. 결국 그날 술래는 해질녘까지 거북이 몫이었다.
깨소금
2005-05-30 08:52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