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화상 부시시 눈을 뜨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일상의 무거움들... 나란 존재의 가치를 상실시키며 지금껏 살아온 발자취의 허무함을 느끼게하며, 앞으로 다가올 나의 또 다른 삶에 대한 희망을 고통으로 메울지라도 그럴땐 하늘을 보자 끝없는 희망의 기지개를 펴보자..
동반자
2005-05-30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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