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는 대저택도 없고 땅도 없어요.. 심지어 손으로 부스럭거릴 천 원짜리 한 장도 없어요.. 하지만 나는 당신께.. 수많은 언덕에서 맞이하는 눈부신 아침을 드릴 수 있어요.. 그리고 당신에게 사랑의 키스와 일곱송이 수선화를 드리겠어요.. - Seven Daffodils -
DG
2005-05-30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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