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련이의 나들이 - 시선 고등학교 3년간 같은 반을 했던 녀석이 마눌님과 두살박이 딸과 함께 일산으로 놀러왔다. 두 아줌마들은 멀리서 옷을 보느라 바쁘고 두 부녀도 무언가에 시선이 빼앗겨서 바쁜 순간...^^
맨땅헤딩
2005-05-29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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