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살아가기 눈길돌려 보아주지 않아도 나무와 꽃과 풀들은 저리도 아름답게 어우러져 자신들만의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아름답게 조화된 그네들의 세상을 담아 선물해 주고 싶습니다.
맑은날 햇살처럼
2005-05-2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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