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장소에서 나만의 두 장 싱그러움, 풋풋한..... 햇살 좋은 날이었다. 오래간만에 삼각대까지 짊어지고 길을 나선 것이 행운이었는지. 나도 모르게 두 장을 연속으로 찍고 있었다. 같은 장소에서..... 센츄리아 100 필름 사용, Canon 50mm 1.4
wired
2005-05-29 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