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 Nikon FM3a : 필름스캔 : A 우선모드 : 후지 오토오토200 : 온리리사이즈 : 학교근처 ] 아직도 사진을 찍고 나면 제목을 짓기가 참 어렵습니다... ^^; 사진의 결과물 만큼이나 내용을 잘 나타내주는 또 하나의 수단이라고 봅니다만, 이 사진은 그냥 '느낌'으로 찍어 본 것입니다. 다른 해석을 부여할 생각은 못하겠군요. 레이소다 회원님들도 그냥 느껴주세요.. ^_^
Viola GATO
2005-05-29 0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