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아~ 나 건들지마! 사진을 찍으러 갔었습니다. 카메라를 잘 보던 준영이가 오늘은 손에 뭔가 잡히는지 자꾸 그것만 가지고 놀고 영 쳐다보지 않았습니다. 결국 또 다른 조카 태리가 억지로 카메라를 향해 잡아당기는데~ 준영이는 싫다는 듯 진저리 치네요^^
MV
2005-05-29 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