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상 가식없는 깨끗한 웃음을 나누고 싶다. 이해관계가 아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웃음을 나누고 싶다. 조소가 아닌 미소를 나누고 싶다. 함께여서 더욱 즐거워지는 웃음을 나누고 싶다. 억지로가 아닌 나도 모르게 피어나는 자연스러운 웃음을 나누고 싶다. 한여름밤의 소나기같은 박장대소를 나누고 싶다... 웃음이 그리운 날. 2005. 04. PARIS...
SINGIRU[신기루]
2005-05-29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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