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세상으로 나서는 것은 언제나 죽고사는 만큼 위험하고 힘겨운 일이지만 새로 태어나기위해서는 피할수 없는 길이다. 2002. 06. Kompong Chnnang, Cambodia.
길벗태진
2005-05-28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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