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 인크레더블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커텐으로 망토를 만들었답니다. 얼굴에 쓴 가면도 집사람이 아이들과 같이 만들었답니다. 아이들에게 포즈를 취해보라고 하니, 갑자기 인크레더블이 생각이 나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
비롬
2005-05-28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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