朋友 눈빛만 보아도 널 알아 어느 곳에 있어도 다른 삶을 살아도 언제나 나에게 위로가 되준 너 늘 푸른 나무처럼 항상 변하지 않을 널 얻은 이 세상 그걸로 충분해 내 삶이 하나 듯 친구도 하나야 -안재욱 친구 中 -
닥터강
2005-05-28 18:01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