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慈悲) 광명(光明) 2005 년 5월 15일 부석사 - 부처님 오신날 삼각대를 잊고 가져가지 않아서 삼각대없이 정말 어렵게 찍은 사진... 일년에 한번밖에 볼수없는 연등이라.. 잘찍고 싶었으나 내공부족과 삼각대의 부재로 많은 아쉬움이 남았던 날이었다.. 내년에는 꼭 제대로된 사진을 담으리라 다짐하며..
Promenade
2005-05-28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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