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은 두손 놓지 않기... 반야월의 한병원에서..... 극심한 통증으로 시달리고 계신 할머니.... 시술을 앞두시고는 긴장해서 간호사에게 손을 잡아 달라신다..... 잡은 두손마냥...삶의 의지와 행복 놓지 마시기를... 2005.05 반야월
붉은돼지
2005-05-28 0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