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오후. 단잠을 헤엄치는 자. 그리고, 그를 깨우려는 자. + 주인 어른이 정말 강아지를 깨우시더군요. 무슨 이유에서인지는 비밀입니다. ^^
여우(餘友).
2003-07-28 0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