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민아의 동갑내기 친구 승윤이 같은 네살이지만 승윤이는 오빠처럼 듬직하네요. 자전거 뒷자리에 민아들 태우고 힘차게 패달을 밟는 모습이 참 건강해 보입니다.
MinaDaddy
2005-05-28 0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