볓 좋던 청보리밭에서...난...왜..? 이젠 .. 누군가에게 줄 마음마저도 느낄수 없는 자신을 바라보며... 이내 흩어져 버릴지도 모를 그녀를 향한 불안한 가슴만 안은체... 고개떨구며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바램지기
2005-05-27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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