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 상태가 아니다. 나는 빠른 것이 싫다. 자신이 열정을 쏟는 일이 아닌 사소한 일까지 서두르는 것은 보기 좋은 모습이 아니다. 만약에 남들이 보기에 내가 느리다면 나는 그렇게 살 생각이다. 최소한 지금도 나는 너무도 빠른 물결에 나를 보태어 살기 때문이다. (똥막대기님. 그 말 맞아요. 하지만 주위 환경에 의한 것도 어쩔 수 없죠. 어쨋든 저는 느리게 살테여요. ^^)
잎새하나
2005-05-27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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