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자연을 벗삼아...
너무 아름다운 가족의 모습이었습니다.
어찌나 행복해보이던지... 이끄는 손에 의해 도촬을 해버렸습니다.
작가의 실력이 형편없어서 더 있는 그대로 담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 참고 ---
5월 24일 오후에 동해쪽에서 함께 하셨던 저 가족분.. 혹시 이글을 보시면
연락주세요.. 원본사진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무언의 동의로 촬영에 협조해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