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처 육지에서 뱃길로 하루하고 반나절 지루한 날들 어느날 널보았다 ...... 날개를 보아 너의 여정이 험난하다는것을.... 몇분후 아직도 여정이 끝나지 않았다는것을 .....어디로
눈물로 쓴 편지
2005-05-26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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