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AND.... 당신의 손끝을 통해 우리 모두의 생명이 길러졌음을 감사드립니다. 당신의 손길을 느끼면서 사랑을 배웠고, 당신의 손맛으로 인해 내가 컸습니다. 금 반지가 껴있지 않아도, 곱게 다듬어져 매니큐어가 칠해진 손이 아니더라도 투박한 그 손.... 이제 그 손을 잡아 드려야 할텐데.... 어머니.....
비전지기
2005-05-26 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