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잡아줘요.. 지금 현재의 난.. 굉장히 불안한 와중에 있습니다.. 점점 더.. 폐쇠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날 좀 붙잡아줘요.. 밝고 따뜻한 마음.. 잃지 않도록..
철님
2005-05-26 0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