阿吉 생후 45도 채 못되었던 요녀석이 아파트 단지앞에서 헤매고 있는 걸 보고 주인도 아닌 엉뚱한 사람에게 돈을 주고 데려왔다.. 이 녀석의 생일도 모르지만..아마 이쯤이 아니었을까 싶다.. 함께 한 지 1년 되는 날이 다가오고 있다. 2005. 5. 25.
연꽃언덕
2005-05-26 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