後世에게 이런모습이 언제까지나? 지금은 그냥 사진으로만 볼수있는 정겨운 농촌마을 담배 건조장입니다. 저곳이야말로 농심이 베어있는 마치 천국과 같지 않을까 싶습니다. 언제까지나 이런 모습이 보존되서 후세에게 전해질까 하고 의문을 던져보면 안따깝네요. 얼마있으면 저집도 저대로 빈집으로 쓰러질텐데하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담아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Forte^^*
2005-05-26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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