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나아가고 싶다... 나도.... 나가아고 싶다.... 저 넓은 바다를 향해... 언제나 같은자리... 같은 모습으로 남아 있는 내가 아닌... 나를 묶고 있는 너란 이름의 인연을 잘라내고.... 저 넓은 세상이란 바다를 향해... 마음껏 달리고 싶다... 獨樂...
독락[獨樂]
2005-05-26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