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emory..2 바람이 찾아든곳은.. 이미 묻혀버린 내 기억.. 시간이 찾아든곳은.. 이미 버려진 내 가슴.. 그렇게.. 나를 가르는 바람은 다시 나를 불러.. 내 마지막 봄날은 간다..
률(ryul)
2005-05-26 0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