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울의 움직이는 성. 잡동사니를 뒤죽박죽 쌓아놓은 듯한 외관에... 굴뚝에서 검은 연기를 쉬지 않고 내뿜고... 몸집에 비해 연약한 네개의 다리로... 살아있는 생물체처럼 이리저리 뛰어다닌다... 2005. 05. 10. Hotel Metro The 21. OSAKA.
R e c a n
2005-05-25 2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