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기도 어머니는 나에게 그 흔한 <사랑한다>는 말씀 한번 안하셨다. 어머니는 감정이 메마른사람인줄 알았다. 시간이 지나고 나니..... 이제는 알것 같다. 표현하지 않는 많은 사랑의 모습들이 세월과 함께 어머니의 주름을 지게 했다는것을... 우리 어머니는 오늘도 우리를 위해 기도 한다. 어머니에게 잘해드리고 싶은데.... 자식이란 정말 받기만 한다.....
Green_Sky™
2005-05-25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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