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화상... 평화의 상징이지만..어느덧..도시의 천덕꾸러기가 된 녀석..더이상 아무도 그를 반겨주지 않는다. 녀석의 힘겨운 걸음에서..또 하루를 살아가는 나를 본다.. 다시금 평화의 상징...인생에서의 성공을 꿈꾸기 위해..난 오늘도 새벽을 내딛는다.
WinoKirkins
2005-05-24 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