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시키지마!!!!!!!!!!!!!!!!!!!!!!!!!!! '말 시키지 마.' '왜?' '성은이 생각 중이야.' ㅡ.,ㅡ 36개월을 간.신.히. 살아온 조카가 30년을 의.젓.하.게. 살아온 나를 이렇게 무시했다. '야!!!!!!!!!고모가 그렇게 만만하냐?????!!!!!!!!!!'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ㅠ.ㅠ
phaedra
2005-05-24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