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부! 이런 포즈로 앉아있으면 되죠? 안동에 살고있는 조카 나연이. 지난 주말 고향에 다녀오면서 안동댐 월영교 연못에서 한컷. 우리 예은이만할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초등학교 1학년이 되었답니다. 실력이 없어 조카의 귀여움을 다 담아내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July morning™
2005-05-2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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