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를 내린 혹은 가지를 뻗친 그렇게 주체없이 비 현실적인 현실을 만날 때가 있다. 아스팔트 속에 움튼 한 줌의 이미지가 축축하다.
Leos-SoLiTuDe
2005-05-24 0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