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만삭에 몸에 2살짜리 조카를 업고 재우러 가는 저의 반쪽을 찍어보았습니다. 저에게는 어떠한 풍경보다도 아름답게 보이네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바다나비
2005-05-24 0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