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의 아픔 건물들과 낡은차는 아직도 남아있지만 그곳에 살던 사람들은 어디로 갔을까요? 차와 낡은집들은 그곳을 떠나간 사람들을 그리워 하는것은 아닐까요? 어쩌면 인간들과 같이 없어지지 못하고 홀로 남아있음을 슬퍼하는것은 아닐까요...? LA 북쪽 차로 7시간 보디라는 페광촌에서 촬영한겁니다. 100년 이상된 유령마을인데 상당히 보존이 잘 되 있는 곳입니다.
로빈☆
2003-07-27 0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