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2002년초 부산안창마을에서... 그곳의 사진을 찍은지도 벌써 몇해가 지나버렸지만 사람들은 지금도 어딘가에서 나름의 절박한 기도를 드리고, 생선을 말려가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겠지..
Soo42
2005-05-24 00:26